젊었을때(20살) 때 ㅈㄹㅅ에 **이 시작되서 안해본
것이 없었습니다. 추위에는 추위에 떨고, 더울땐 더운대서
실습하며 학업과 병행했던터라 몸을 많이 혹사시켰었습니다. 그냥 심할때 약국가서 약먹는 정도로 한 20년가까이 **을 달고 살았는데 제가 이 매그넘 17을 선택한 건
2년전이었습니다.
30살 이후 직업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 한시간마다 한번씩 *** *** 느낌이 지속되니
이제 뭔가 조치를 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중의 제품을 살펴봤습니다. 저가 제품도 있고 광고하는 것도 있고 했는데 제일 명품은 매그넘 17이라는 주변 어른들 얘기 듣고(실제 가격은 조금 비쌌습니다) 그냥 눈 딱 감고 6개월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정말 꾸준히 하루도 안거스르고... 솔직히 약간 *** 것 같았는데 확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6개월 더 먹어봤습니다. 1년 가까이 섭취하고 나니 이제 ***도 ****, 무엇보다 **이후 ***이 완전히 ******. 일상 생활에서 큰 불편함도 못느끼구요. 막말로 돈 버리는 셈 치고 1년 실험했는데 ** 확실히 있습니다.
최근 3개월 판매가 입고물량때문인지 판매가 안되서 속상했는데 재판매 소식에 기쁜나머지 글을 납깁니다.